크린토피아가 졸업식 및 입학식 시즌을 맞이하여 지난 3월 4일(토)까지 '2017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은 학부모들의 교복 가격 부담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입지 않는 교복을 모아 세탁 후 교복이 필요한 학생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크린토피아에서 교복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교복 물려주기 실천 운동이다.
이 행사는 2009년부터 올 해까지 졸업생이 물려준 교복을 크린토피아가 직접 방문하여 수거, 깨끗하게 세탁한 후 다시 학교로 전달해주는 행사다. 지금까지 약 10만여 벌의 교복을 세탁하여 전달했으며 참여 학교 또한 약 450여 개교에 이른다.
지난 3일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중학교에서 크린토피아 '2017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의 교복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도 나눔의 의미를 심어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크린토피아는 세탁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자원 절약에 기여하기 위해 중고 교복 세탁을 통해 재능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크린토피아의 '깨끗한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은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회 째를 맞이한 장기 캠페인이다. 업계를 통틀어 최장 기간 이어지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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