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경규가 광희의 깐족거림을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추성훈과 광희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상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상도동은 일명 정치 일번지라 불리며 좋은 풍수에 위치해 인근에 '중앙대', '숭실대' 등 여러 대학교들이 있다. 뿐만 아니라 도심과 상도동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상도터널이 있어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예능 대부 이경규와 예능 호랑이 강호동은 상도동에 위치한 '사자암'을 찾았다. 이경규는 "호랑이를 잡기 위해 사자암을 세웠다"라고 말하며 예능 호랑이 강호동에게 눈치를 주기도 했다.
이날 밥동무로 출연한 추성훈과 광희는 다양한 공격으로 규동형제를 들었다놨다 했다. 특히 광희는 추성훈 뒤에 숨어 평소에는 하지 못했을 발언과 깐족거림으로 규동형제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입대를 앞두고 두려움 없이 들이대는 광희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결국 "내가 책임지고 최전방으로 보내겠다"라며 폭발했다.
반면, 추성훈은 벨 누르기가 시작되자 다소곳한 모습을 보였다. 이제껏 어떠한 게스트보다 조심스러운 자세와 목소리로 본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이 아빠'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등 소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상도동 편은 평소와 달리 주말에 녹화가 진행되어 빈 집아 많아 어려움이 배가 되었다. 또한 갑자기 내리는 비까지 더해져 추성훈과 광희의 더욱 험난한 한 끼 도전이 됐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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