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가 3안타를 터뜨리며 대만전 한국팀의 승리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김재호는 9일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대만과의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6일 이스라엘전에서 공에 맞아 네덜란드전에 결장했던 김재호는 9일 경기에서 맹활약을 하며 힘겨운 승리에 보탬이 됐다. 하지만 팀은 2승1패로 2라운드 진출이 실패했고 이에 대한 부담은 많은 부분 선수들이 지게 됐다.
팀의 주장을 맡기도 한 김재호는 대표팀에 대한 팬들의 질타에 대해 "팬들에게 경기력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여서 날아오는 시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담담히 말했다. 이어 "잘한게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앞으로는 그런 모습이 대표팀에서 나오지 않도록 후배들에게 많이 강조하겠다. 다음 대표팀이 더욱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언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고 했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