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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The Basket Players' Choice Awards)'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총 206점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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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대상은 KBL과 WKBL 선수 전원이었다. MVP 투표는 1위부터 3위까지 총 3명을 선정, 1위 3점, 2위 2점, 3위 1점을 획득하는 방식. 단, 공정성을 위해 자신 소속팀 선수는 선택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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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베스트 5에도 선정됐다. 박혜진과 함께 김단비(신한은행, 69표) 임영희(우리은행, 52표) 배혜윤(삼성생명, 49표) 강아정(KB스타즈, 47표)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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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이하 선수 대상인 영플레이어 부문에서는 하나은행 강이슬이 120점을 획득하며 주인공이 됐고, 올 시즌 신설된 블루워커상(가장 궂은 일을 잘한 선수)은 하나은행 백지은(76점)이 뽑혔다.
KBL 부문에 대한 설문은 현재 진행 중이며 정규리그가 끝난 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양동근(모비스)과 임영희(우리은행)가 MVP에 선정된 바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수상 내역
최우수선수상(MVP)=박혜진(우리은행, 206점)
최우수외국인선수상=존 쿠엘 존스(우리은행, 127점)
가장 인상적인 감독상=임근배(삼성생명, 51표)
최우수기량발전상(MIP)=최은실(우리은행, 116점)
식스우먼상=최은실(우리은행, 91점)
블루워커상=백지은(하나은행, 76점)
베스트 5=박혜진(우리은행, 76표) 김단비(신한은행, 69표) 임영희(우리은행, 52표) 배혜윤(삼성생명, 49표) 강아정(KB스타즈, 47표)
영플레이어 MVP=강이슬(하나은행, 120점)
영플레이어 베스트 5=진안(KDB생명, 61표) 박지수(KB스타즈, 58표) 강이슬(하나은행, 57표) 최은실(우리은행, 57표) 유승희(신한은행, 39표)
베스트 아레나 상=청주실내체육관(KB스타즈, 5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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