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권오준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포스코는 10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권 회장을 앞으로 3년간 포스코를 이끌 차기 회장으로 확정했다.
2014년 8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 회장은 첫 임기 3년간 철강 본원의 경쟁력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면서 기업 체질을 튼튼히 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권 회장은 "철강 수익력을 공고히 하고 구조조정을 완성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을 제철소에도 적용해 원가는 최대한 낮추고 품질은 최대한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오인환 사장과 최정우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장인화 부사장과 유성 부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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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대 회장으로 취임한 권 회장은 첫 임기 3년간 철강 본원의 경쟁력과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면서 기업 체질을 튼튼히 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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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 오인환 사장과 최정우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장인화 부사장과 유성 부사장이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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