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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005년 5월 어깨 수술 후 재활에만 힘쓰며 지난 2년 간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그 사이 다저스의 확실한 선발 축에서 현재는 5선발 경쟁을 하는 처지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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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인절스전 완벽한 복귀로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 류현진은 1회 삼진 2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처리했고, 2회에는 1사 후 C.J.크론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들을 우익수 플라이,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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