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에버턴의 로스 바클리를 원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바클리를 올 여름 넘버1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올 여름 스쿼드 보강을 노리고 있다. 확실한 베스트11을 구축했지만 깊이는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바클리는 포체티노 감독의 영입리스트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자리했다. 바클리는 잉글랜드 최고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포지션이 애매하다. 로날도 쾨만 에버턴 감독 역시 바클리의 최전 포지션을 찾지 못하며 그의 재능을 100% 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델레 알리라는 최고의 유망주를 만들어낸 포체티노 감독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힌다. 일단 에버턴은 바클리 몸값의 출발점을 3000만파운드로 정했다. 보여준 것에 비해 큰 금액이지만 바클리의 재능을 생각한다면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라는 것이 에버턴의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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