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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승연은 남편 존킴, 딸 아람과 함께 병원을 찾고, 의사로부터 '갱년기 진단'을 받아 충격에 빠진다. 이승연은 남편과 함께 댄스스포츠를 해보라는 의사의 조언에 남편 존킴과 함께 평소 친분이 있던 전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의 연습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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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이 발레 신동이었던 남편 존킴과 댄스스포츠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여부는 16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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