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봉한 감독이 "영화 '내부자들' '더 킹'을 표방한 작품은 아니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휴먼 영화 '보통사람'(김봉한 감독, 트리니티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김봉한 감독은 "처음 이 영화를 시작할 때 계획은 손현주와 장혁, 투샷의 영화로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내부자들'(15, 우민호 감독) '더 킹'(17, 한재림 감독)을 따라한 작품은 아니다. 상업적에 대해서는 관객의 판단인 것 같다. 진심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한편,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손현주, 장혁, 김상호, 조달환, 라미란, 정만식, 지승현 등이 가세했고 '히어로'의 김봉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3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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