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강상재가 부상으로 16일 KGC전에 결장했다.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1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
유 감독은 "강상재는 오늘(16일) 오더에 못넣었다"며 "내일까지는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일단 동부와의 경기에 출전을 목표로 오늘 경기는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강상재는 지난 14일 창원 LG세이커스와의 경기에서 오른 발등에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뼈나 인대에 이상은 없었지만 재활 치료와 얼음찜질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전자랜드는 정효근, 정영삼, 이대헌, 제임스 켈리, 박찬희가 선발로 출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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