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하이엔드 브랜드 힐러쉬(HEALUSH)와 온라인 셀렉트숍 분트(BUND)의 첫번째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분트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단단하게 짜인 개버딘 조직의 원단으로 봄·가을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착용할 수 있는 더블 브레스티드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넉넉한 라펠과 끈 디테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긴 기장감으로 드레시한 실루엣을 연출 가능하다.
로브와 트렌치코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카테고리 대신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 점도 인상적이다. 패션의 경계가 허물어진 만큼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정체성을 담아내길 바라는 의미로 가장 기본적인 블랙 컬러를 'Rob', 핀 스트라이프 패턴은 'Ange'로 정의한다.
한편 힐러쉬X분트 컬렉션은 분트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모든 제품은 오는 27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사진=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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