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7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BPI는 KMA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로서 대한민국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이다.
피자헛은 2017년 K-BP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등과 경쟁해 총점 1000점 중 610.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피자헛은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01년 K-BPI에서 피자전문점 부문에 대해 첫 조사결과를 발표한 이후 17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 있다.
피자헛은 피자의 맛을 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데이터화 시켜 보다 차별화된 분석과 서비스로 제품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더불어 소비자 접점을 늘려 브랜드 만족도를 상승시킨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피자헛은 프리미엄 피자의 가격 장벽을 낮추기 위해 '모든 프리미엄 피자 3040 프로모션'을 진해하며 방문포장 40%, 배달 및 레스토랑 30%의 할인을 제공해 신규 고객이 매월 50% 이상 증가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상무는 "피자헛 창립 32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에 'K-BPI 피자전문점 부문 17년 연속 1위'의 타이틀을 얻게 돼 기쁘다"며, "변함없이 피자헛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피자헛이 트렌드와 가성비를 고려한 '패스트 캐주얼 다이닝(Fast Casual Dining)' 콘셉트의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 한 만큼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개발 확대해 국내 피자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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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은 2017년 K-BP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피자알볼로 등과 경쟁해 총점 1000점 중 610.2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피자헛은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01년 K-BPI에서 피자전문점 부문에 대해 첫 조사결과를 발표한 이후 17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어서 더욱 의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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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상무는 "피자헛 창립 32주년을 맞은 특별한 해에 'K-BPI 피자전문점 부문 17년 연속 1위'의 타이틀을 얻게 돼 기쁘다"며, "변함없이 피자헛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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