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팽팽한 대결이 예상됐다. 실제 두 팀은 1세트 초반 점수를 주고받으며 매서운 공방전을 펼쳤다. 현대캐피탈이 달아나면 한국전력이 추격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승패는 의외로 쉽게 갈렸다. 현대캐피탈이 홈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0, 25-17, 25-18)으로 완승을 거두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우려를 기대로 바꾼 매서운 활약이었다. 5라운드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V리그에 데뷔한 대니는 공수에서의 평가가 엇갈렸다. 서브리시브에서는 합격점을 받은 반면 공격력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대니에게 의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국내 선수들이 기존에 해왔던 플레이가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다. 그러나 대니는 이날 경기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며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최 감독 역시 "이 정도면 정말 잘 해줬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남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