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비주얼부터 성격까지 완벽한 안재현의 훈훈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여러 장르의 예능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매력을 어필해 인기를 얻고 있는 안재현이 인스타일 4월호에서 성숙한 매력이 담긴 남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훤칠한 기럭지를 뽐내며 자신이 지닌 매력을 맘껏 발산하고 있다. 말간 피부와 눈동자가 햇살과 만나 더욱 빛을 내며 완벽함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키가 닿지 않는 스태프를 위해 대신 블라인드를 설치해 주는 자상함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20대와 30대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감정을 객관화시킬 수 있는 이성과 현실에 타협할 줄 아는 여유를 손에 꼽았다.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로부터 멀어짐에 대해 생각하며,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그래서 매 순간순간이 너무도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밝히며 소년 같은 외모와 달리 성숙하고 속 깊은 남자의 면모를 내 비췄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따뜻한 교감을 주고받을 때 감사함을 느낀다는 그는 평상시에 길을 걷다 마주친 이웃과 인사를 나누거나, 다같이 음식을 나눠 먹는 일처럼 소소한 일상의 연속이 행복으로 다가온다고 말하며 소탈한 행복의 기준을 밝혔다. 삶이란 행복을 찾아가기 위한 끊임 없는 여정이며, 여전히 그 답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의 기로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
따뜻한 햇살의 기운을 담은 안재현의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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