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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도 '미녀와 야수'는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0일 미국의 박스오피스 모조 집계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지난 17일 개봉 후 19일까지 주말상영과 전야상영을 포함해 1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1억 6천 6백만 달러)을 뛰어넘고 역대 3월 개봉 영화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전체 관람가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도리를 찾아서'(1억 3천 5백만 달러)이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사상 최고 오프닝 수익을 달성한 것으로('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억 1천 6백만 달러) 향후 전 세계적인 흥행 기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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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엠마 왓슨과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와 이안 맥켈런, 이완 맥그리거, 엠마 톰슨 등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부른 명배우들의 활약과 매력적인 캐릭터, 빌 콘돈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으로 만들어낸 화려한 무대, 또 다시 전설을 만들 주옥 같은 명곡들까지 모든 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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