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피고인' 지성이 엄기준을 체포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최종회에서는 차민호(엄기준 분)의 가면을 벌거벗겨, 추악한 민낯 그대로 모든 죗값을 받게하려는 박정우(지성 분)의 마지막 투쟁이 그려졌다.
박정우는 차민호를 결국 체포했다. 정우는 민호를 잡고 "차선호 살인, 제니퍼리(오연아 분) 살인, 이성규(김민석 분) 살인교사, 윤지수(손여은 분) 살인혐의로 체포한다"고 외쳤다.
경찰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정우는 민호에게 "널 볼때마다 죽이고 싶다. 하지만 우리 지수가 그걸 바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민호는 "그래서 남의 여자한테 붙어서 내가 누군지 말하라고 꼬득인거냐"고 비아냥 거렸다.
하지만 정우는 "이제 모든게 밝혀질 것이다. 이 차민호야"라고 경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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