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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특이한 방식으로 매치 플레이가 펼쳐진다. 64명의 선수가 4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한 뒤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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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는 24일 개리 우들랜드(미국), 25일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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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중에선 김경태(31)가 유일하게 승점을 따냈다. 김경태는 대니 윌렛(잉글랜드)을 두 홀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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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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