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피츠버그 구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각) 프랭크 쿠넬리 사장 이름으로 공식 성명을 내고 입장을 밝혔다. 구단은 '우리도 강정호가 여전히 취업비자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우리는 강정호와 그의 대리인과 함께 계속 일을 하고 있다. 구단은 강정호의 취업비자가 발급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가까운 시간 내에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검사가 1심 공판에서도 벌금형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강정호는 현재 항소한 상태다. 하지만 징역형을 받아 취업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겼다.
Advertisement
실제로 피츠버그는 스프링캠프 합류가 계속해서 늦어지는 강정호로 인해, 공백 대비에 일찌감치 들어갔다. 구단 차원에서 강정호 측이 요청하는 신분 보장 자료 등 법적으로 필요한 서류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열심히 도왔지만, 대비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시즌이 코 앞이기 때문이다. 특히 강정호가 캠프 도중 합류를 한다고 해도 경기에 나서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Advertisement
피츠버그는 프리즈가 이번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총 12경기(61이닝)에 3루수로 출전해, 사실상 시즌 초반 주전 3루수임을 굳혔다. 고셀린, 프레이저, 해리슨 등은 교체로 출전해 3루 수비 감각은 꾸준히 유지한 상태다. 당장 강정호가 없으면 아쉽지만, 대체 자원이 많아 공백이 크게 느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