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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수는 조규찬의 '베이비베이비'를 선곡했다. 석지수는 "어제 먹은 치킨이 그리운 적은 있어도 소년을 그리워해본 적이 없다"며 어려워했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만남에 얽힌 조언을 받아 멋진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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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은 퍼렐 윌리엄스의 '해피'를 골랐다. 샤넌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였다. 유희열은 "프로다운 무대였다. 기와 에너지가 뿜어져나왔다"고 칭찬했다. 박진영도 "짜릿짜릿할 정도였다. 다만 소리를 밀어서 크게 내서 조금 딱딱해졌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어머님이 누구니'였는데, 박진영씨의 그 노래 무대보다 좋았다"고 호평했다. 샤넌의 총점은 2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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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돌 전문가인 심사위원들의 평가는 냉정했다. 박진영은 "몸이 잔박자를 타냐 안 타냐가 굉장히 큰 차이를 만든다. 그런 잔느낌이 없어서 아쉬웠다"라고 평했다. 양현석도 "브루노 마스는 노래 요즘 제일 잘하는 가수다. 걸그룹 대결이니 좀더 여성스러운 노래를 하면 어땠을까"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반면 유희열은 "죄수와 경찰 컨셉은 정말 잘 맞았다"면서 "작전을 잘 짰다. 셋다 걸크러시한 느낌이 강하다"고 호평했다. 총점은 27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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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는 윤미래의 'Good bye sadness, Hello hapiness'를 골랐다. 차분하게 잘 불렀다. 박진영은 "대견하다. 지금까지 중 가장 잘 불렀다"며 "하지만 감정표현은 윤미래의 신발이 너무 컸던 것 같다. 감정표현력, 스토리텔링 능력 보강해야한다"고 평했다. 양현석도 "내 생애 가장 멋진 순간, 오늘이 김윤희 양에게 그 날"이라고 호평했고, 유희열은 "오늘 호흡이 너무 좋다. 이제 자신감이 좀 붙기 시작하는구나. 발라드로 퍼포먼스형 팀의 대항마가 될 수 있겠구나"라고 호평했다. 총점은 274점.
시청자 문자투표를 합산한 결과 퀸즈가 1위, 보이프렌드가 2위, 샤넌이 3위, 민아리가 4위를 차지했다. 김윤희와 석지수는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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