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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은 첫 회부터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스토리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그 중심에는 아버지의 억울함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신영주(이보영 분)가 있다. 극중 신영주는 정의로운 기자였던 아버지를 존경해왔다. 그런 아버지가 누명을 쓰게 되자, 진실을 밝히려 모든 것을 내던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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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신영주는 방 안에서 홀로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방문에 기댄 채 눈물을 삼키는 모습, 울음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오열하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아버지의 충격적 소식을 접한 괴로움과 깊은 슬픔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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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제작진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이보영이 눈물이 그렁그렁할 정도로 깊은 감정 몰입을 보였다. 그녀의 가슴 아픈 오열 연기와 결심이 시청자로 하여금 '귓속말'의 강인한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며, "이보영이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그에 걸맞은 연기로 제작진을 든든하게 만들고 있다. 곧 베일을 벗는 '귓속말'과 이보영의 열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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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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