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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그날 밤, 살해당한 미희(김윤진)의 남편 철중 역의 조재윤은 "김윤진의 남편 역을 맡는다고 해서 기대가 컸다. 김윤진과 멜로 연기를 할 생각에 들떴는데 막상 시나리오를 보니 술만 먹는 남편이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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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간위의 집'은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윤진, 옥택연, 조재윤, 이한위, 박준면 등이 가세했고 '실종: 택시 납치 사건' '무서운 이야기' '스승의 은혜'를 연출한 임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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