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어리니를 찾는 일은 왕족 충원군(김정태 분)을 잡는 일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었다. 지킬 수에 귀할 귀. 귀한 것을 지키는 사람들, 수귀단이라는 거대한 조직과의 싸움이었다. 그 주축에는 참 선비인 척, 진정한 스승인 척했던 도환(안내상 분)이 있어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렸다.
Advertisement
길동은 어리니를 찾기 위해서는 수귀단의 뒤를 쫓아야 한다고 판단, 그들의 행적을 밟으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어리니를 찾겠다면서도 수귀단에게 짓밟힌 민초들을 외면하지 못하며 영웅으로 거듭났다. 가령(채수빈 분) 역시 영웅의 여자다웠다. 길동의 앞길을 막는 법이 없이 "가기 전에 나랑 혼례하고 딱 삼일만 같이 지내고 가. 나는 일 년이고 십 년이고 기다릴 수 있어. 이젠 오라버니 동생 말고, 오라버니 각시 돼서 기다릴 거야"라며 먼저 프러포즈, 둘은 소박한 혼례를 치렀다.
Advertisement
이제 진짜 싸움이 시작됐다. 홍가의 안위를 챙기기에 급급했던 길동이 민초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고, 도환, 참봉부인(서이숙 분), 충원군, 정학(박은석 분)이 한배를 타며 길동과 본격적으로 대립하기 시작했다. 더욱 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는 대결만 남은 '역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