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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윤하경 역의 남상미는 "잊지못할 시간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서율 역의 이준호는 "첫 촬영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 시원섭섭하다. 촬영하며 모두 고생많았고 힘들었지만 그보다 더 큰 사랑을 받아 행복하게 촬영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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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이' 이재준 역의 김강현은 "'김과장'과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어요! 사랑합니다^^"라고, 듬직한 원기옥 역의 조현식은 "2017.1.25~3.30 모든 영광!"이라고,'피라루크 대전'의 주역 빙희진 역의 류혜린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댜 의~인!"이라고,'모범생 새끼'라는 애칭을 얻은 선상태 역의 김선호는 속상한 표정으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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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김과장'에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촬영하는 내내 보여준 드라마에 대한 열정과 각별한 애정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배우들과 스태프, 전 제작진이 최선의 노력을 쏟아 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그 노력을 알아주신 시청자분들이 뜨거운 사랑을 쏟아주신 것 같다. 30일(오늘) 방송될 '김과장' 마지막 회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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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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