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토니안이 'n분의 1'에서 '허당' 매력을 뽐냈다.
31일(금)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파일럿 '육감적중쇼 n분의1'(이하 'n분의1')에서는 오직 육감으로 승부하는 확률 게임이 공개된다. 총상금 규모 2700만원을 두고, 약 200여 명에 달하는 일반인 문제 풀이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MC를 맡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은 12년 간 함께 해온 멤버로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1회 패널로 출연한 토니안, 박준형, 차오루, 하지영, 설하윤 그리고 장성규, 조수애 JTBC 아나운서는 문제 풀이자들을 돕고 함께 추리하는 '연예인 공조팀'으로 활약한다.
문제는 총 여섯 라운드로 기존 퀴즈쇼에서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문제들이 대거 출제됐다는 후문이다. 그 중 세 번째 라운드의 문제는 바로 '가짜 주인과 개를 찾아라'다. 똑똑하기로 소문난 골든 리트리버부터 귀여운 외모의 토이 푸들 등이 현장을 사로잡았다. 모두가 다정해 보이는 주인과 개 사이지만, 이 중 단 한 쌍은 녹화 당일 처음 만난 '가짜 주인과 개'사이로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토니안은 "강아지를 키운지 벌써 20년 째다"라며, 첫인상만으로도 정답을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막상 주인과 강아지들의 명품 연기가 시작되자 연신 말을 번복하는 '허당'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분의1'은 매 라운드별 정답자 수에 따라 1/n로 상금이 누적되는 방식으로, 최종 라운드까지 정답을 맞히는 풀이자가 누적된 모든 상금을 손에 쥐게 된다. 과연, 첫 상금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는 31일(금) 밤 9시 JTBC '육감적중쇼 n분의1'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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