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2017시즌 첫 홈런에 이어 첫 그랜드슬램까지 터뜨렸다.
나지완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7시즌 개막전에서 5번-좌익수로 선발출전해 2회초 첫 타석에서 솔로포를 터뜨린데 이어 2-1로 앞선 8회초 1사 만루서 우측 담장을 넘기는 만루포를 쳤다.
2회초 삼성 선발 페트릭과 상대한 나지완은 1사후 타석에 들어서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를 받아져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로 연결했다. 5개 구장에서 일제히 시작한 경기서 나지완의 홈런이 가장 빨랐다.
홈런이 한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2-1로 근소하게 앞선 8회초 1사 만루서 구원투수 김승현과의 대결에서는 밀어쳐서 우측 담장을 넘겼다. 올시즌 1호 만루홈런. 자신의 통산 6번째이고 역대 759번째 만루포였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