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건모가 어머니의 생신을 위해 생일 선물을 손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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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되는 SBS'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김건모가 직접 어머니의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이날 김건모는 서재에서 자신의 키만큼이나 큰 초대형 종이를 들고 나와, 지켜보는 어머니들을 황당하게 했다. 이 종이로 김건모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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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선물을 준비하던 도중 김건모는 땀을 뻘뻘 흘리며 "이 여사님은 물질적인 것 보다 이렇게 손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좋아하신다"고 말하며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지만, 스튜디오의 어머니는 "쟤가 반대로 알고 있다. 저런 것이 제일 싫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하룻밤을 꼬박 지새워 만든 어머님 생일선물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을 경악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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