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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옆구리 통증 강판 이동현, 내일 병원 검진

김용 기자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 리그 경기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LG 윤지웅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넥센 박동원을 상대로 투구를 하던 이동현이 통증을 호소하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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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불펜투수 이동현이 공 1개를 던지고 강판됐다. 왼쪽 옆구리 통증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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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서던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서 선발 윤지웅을 구원등판했다.

하지만 이동현은 박동원을 상대로 공 1개(볼)을 던지고 갑자기 허리쪽 통증을 호소했다. 트레이너가 곧바로 달려나가 이동현의 상태를 체크했고 양상문 감독과 강상수 투수코치가 이동현의 상태를 점검 후 교체를 결정했다. 이동현에 이어 최동환이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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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관계자는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 3일 병원에 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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