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결승에 오르기 위해 혼신의 무대를 펼쳤던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 TOP4의 무대 뒷이야기가 방송된다.
지난 일요일 K팝스타6에서는 TOP4로 선정된 퍼포먼스의 네 강자들, 퀸즈, 보이프랜드, 샤넌, 민아리가 각각 특색 있는 무대로 준결승전 대결을 펼쳤다. 하이스쿨 뮤지컬의 한 장면을 옮겨놓은 듯 귀엽고 밝은 컨셉으로 무대를 꾸며 '딱 맞는 옷'을 찾았다는 평을 들었던 퀸즈, 지난 무대의 실수를 딛고 다시 '괴물'이 되어 심사위원 박진영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던 보이프랜드가 결승 진출권을 얻었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결승 진출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하기 위해 무대 뒤를 급습했다. TOP4에 들었던 참가자들은 생방송이 끝난 뒤에도 한동안 무대 위를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이프랜드의 11살 애어른 현진군은 떨어진 참가자들을 보며 어찌할 바를 몰라 참가자들 주변을 서성이기도 했다.
하지만 곧 이어진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퀸즈가 "이를 악물고" 결승전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하자 보이프랜드는 "이가 부서지도록" 준비하겠다며 서로 아웅다웅 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두 팀은 서로 '반전의 반전'을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는데. 이 외에도 TOP4에 들었던 샤넌과 민아리의 마지막 모습과, 긴장감이 감도는 리허설 현장까지 오늘밤 8시 55분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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