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주상욱이 5월 차예련과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진행된 OtvN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상욱은 최근 결혼을 발표한만큼 단연 관심을 모았다.
주상욱은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 말씀드리고 싶고, 오늘 이상하게 떨리는데, 결혼이 얼마 안 남았는데 믿기지 않고 여전히 떨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만 위해주고 존중하고 희생하고 사랑해주는 모습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 같다"라며 "이 자리를 빌어서 그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해 3월 22일 종영한 MBC '화려한 유혹'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3월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오는 5월 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면 또 한쌍의 배우 부부로 거듭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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