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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소사가 7⅔이닝 동안 4안타 무4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50km 중반대의 빠른 공에 삼성 타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오지환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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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도 투타 조화가 돋보였다.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7이닝 5안타(1홈런) 무4사구 5탈삼진 1실점하며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타자들은 경기 초반부터 터지면서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앤디 번즈, 전준우가 각각 3안타를 몰아쳤다. 손아섭이 2안타 2타점, 최준석이 2안타 2타점 등으로 힘을 보탰다. 이우민도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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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투수 임기영은 6이닝 4안타 무4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깜짝 호투를 펼쳤다. 심동섭(1실점) 한승혁(2실점)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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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결승타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김주형도 1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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