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IA는 3승1패로 두산 베어스,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3연전에서 2승1패를 거뒀고, 4일 SK 와이번스와의 광주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3승을 거두는데는 투-타의 조화가 좋았고, 특히 타선의 응집력이 빅이닝을 만들면서 승기를 잡았다.
Advertisement
KIA의 4경기 팀타율은 2할5푼7리로 전체 4위였다. 득점권 타율은 3할5푼7리(42타수15안타)로 롯데(0.462), LG(0.359)에 이어 3위. 매우 좋은 출발이라고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KIA는 최근 타선의 허약함이 문제가 됐었다. 아무리 투수들이 잘 던져도 타선이 터지지 않아 힘들게 경기를 하고, 패하는 일이 잦았다. 이럴 경우 투수들은 점수를 주지 않아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게 되고, 타선은 점수를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함에 휩싸여 더 나쁜 타격을 한다. 서로가 의지할 수 있는 힘이 돼야 하는데 오히려 타선이 안터지며 마운드까지 힘이 빠지는 악순환에 시달렸다.
Advertisement
KIA는 타선이 강화됐지만 마운드는 크게 강화된 것은 아니었다. 양현종과 헥터, 팻 딘 3명의 선발만 확실한 믿음을 주고, 불펜진도 아직은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타선이 터지면서 마운드 불안이 해소될 수 있다. 지난 1일 삼성과의 2차전서 7-0으로 앞서다가 9회에만 7점을 내줘 7-7 동점이 돼 연장승부로 이어졌지만 10회초 곧바로 2점을 뽑아 승리한 것은 불펜진에게 안도감을 주며 상승세로 이어지게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