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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아차는 ▲LED 광원의 안개등과 실내등 ▲신규 디자인의 기어 노브 ▲K9과 동일한 모양의 스마트키 ▲스테인리스 타입의 리어 범퍼스텝 등을 모하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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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객 선호도가 높은 '후측방경보시스템'을 기본화하고,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하이빔 어시스트(HBA)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의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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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자사 튜닝 브랜드인 '튜온'을 모하비에서 최초로 운영, 차별화된 디자인이나 오프로드 성능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신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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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관계자는 "지난해 2월 출시한 더 뉴 모하비는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최고급 SUV라고 생각한다"며 "2018년형 모하비는 SUV 명가인 기아차의 위상과 대형 SUV 시장에서의 기아차 입지를 더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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