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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주포' 케인은 지난달 밀월과의 FA컵 8강전에서 발목 부상을 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빠른 회복으로 7일 팀 훈련에 합류했다. 왓포드전에도 나설 수 있다는 게 영국 현지 언론들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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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올 시즌 22경기에 나서 19골-4도움을 기록했다. 당초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나, 부상 공백 동안 로멜로 루카쿠(21골)에게 역전당했다. 토트넘은 승점 65점으로 리그 2위다. 첼시(승점 72)가 선두다. 단 7점 차이. 뒤집을 수도 있는 격차다. 돌아온 케인. 팀 역전 우승과 득점왕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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