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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리반은 넥센이 밴 헤켄에 이어 2선발감으로 영입한 카드다. 하지만 지난 8일 두산전에서 2이닝 6실점하고 강판됐다. 2경기에서 7이닝 13실점 평균자책점 16.71으로 부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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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장 감독은 어떤 결정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말을 아꼈다. 그는 "보직 변경일수도 있고 다른 부분이 바뀔 수도 있다. 아직 말하기 힘들다. 다음주에 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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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훈도 9일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장 감독은 "원래 5선발 후보였다. 하지만 미들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미 2군에서 선발로 던지고 4일을 쉰 상태라 별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보직 구분없이 중반에도 넣을 생각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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