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7 극장가를 압도할 서스펜스 스릴러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미스터리한 매력의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는 캐릭터 포스터 2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총을 겨누고 있는 고수와 파이프를 든 차가운 표정의 김주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비장한 표정의 고수는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의 진짜 모습을 궁금케 하며, 의미심장한 눈빛을 드러내는 김주혁은 속내를 알 수 없는 경성 최고의 재력가의 모습을 단번에 보여줘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두 사람의 모습 위로 피어 오르는 연기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드디어 놈을 찾았다"는 강렬한 카피가 살인사건으로 얽힌 두 남자의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석조저택 살인사건'의 캐릭터 포스터는 드로잉 영상으로도 함께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SNS를 통해 출중한 그림 실력과 이를 감각적으로 담는 영상으로 화제를 일으킨 드로우홀릭이 직접 '석조저택 살인사건' 캐릭터 포스터의 고수와 김주혁을 그리는 과정을 담았다. 영상 속 점차 완성되어가는 캐릭터 포스터 그림은 배우들의 표정에 담긴 감정부터 포스터 전체적으로 풍기는 서스펜스 스릴러의 분위기까지, 실물 포스터와 다를 바 없이 디테일하게 구현돼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처럼 감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서스펜스 스릴러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오는 5월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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