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강세나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귀여운 악녀 배우 김민경이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여배우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을 유감없이 뽐냈다. "가만히 있으면 사람들이 깍쟁인 줄 오해하더라(웃음). 전혀 다르다. 나는 낯가림이 없고 사람을 만나는데 벽을 치는 것도 없다. 그냥 털털하다"고 솔직한 성격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또한 그는 "악역을 정말 하고 싶었다. 그래서 감독님을 만나러 갔는데 내게 못된 얼굴이 잘 나오지 않은 것 같다며 고민을 하시더라. 그래서 또 오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이후 4번 정도 더 찾아갔다"며 캐릭터에 대한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대한민국 최고의 미모를 뽑는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해 '진'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그.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안티 팬들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는 "나는 나갈 생각도 없었고 연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사실 엄마 기분 좋게 해드리려고 나간 것이다. 그래서 솔직히 7등 안에 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나가긴 했지만 내가 1등이 될 줄은 전혀 몰랐었다"며 속내를 전하기도.
Advertisement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그는 결혼에 대해 묻자 "솔직히 있다면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 그리고 만약 결혼 상대가 있다면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굳이 찾아서 할 생각은 없다"며 자신의 신념을 전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