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에 첫 아이를 얻은 할리우드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31)가 딸 이름을 공개했다.
E! News는 10일(현지시각)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의 첫 딸 이름은 레아 드 센 샤크 쿠퍼(Lea de Seine Shayk Cooper)"라고 보도했다.
브래들리 쿠퍼와 2년 째 교제해 온 이리나 샤크는가 2주 전 부모가 됐다. 올해 연말 결혼을 준비 중인 둘의 측근은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 모두 첫 딸에 황홀해 하고 있고,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냐 사크는 2015년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리나 샤크는 임신한 몸매로 파리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브래들리 쿠퍼는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로켓 목소리 역을 맡았다.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도 출연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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