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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즌 우승 예상팀을 묻는 질문에 8개 구단중 6개 구단 감독이 지난해 통합 4연패 역사를 쓴 '1강' 인천 현대제철을 지목했다. 하금진 경주 한수원 감독은 수원시설관리공단을, 이지은 구미스포츠토토 코치는 인천현대제철과 이천대교 '2강'을 우승후보로 꼽았다. 선수들 역시 이구동성이었다. 7개 구단 선수들이 인천 현대제철의 우승을 점쳤다. '전통의 강자' 이천대교와 올시즌 '폭풍 영입'을 한 수원시설관리공단 등을 강력한 도전자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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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개막은 지난 시즌보다 한달 가량 늦어졌다. 여자축구 A대표팀의 평양 아시아축구연맹(AFC)아시안컵 최종예선(3~11일) 훈련 및 대회 일정을 위해 리그 차원에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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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들의 이동도 눈에 띈다. 지난 시즌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뛴 조소현과 뉴욕 웨스턴에서 뛴 전가을이 임대계약을 마치고 '원소속팀' 현대제철에 복귀했다. 수원시설관리공단은 현대제철에서 김나래, 화천KSPO에서 김수연, 이천대교에서 이현영 등 국가대표급 에이스들을 영입했다. 화천KSPO 역시 '국대' 출신 송수란, 이정은 등 공수에서 '젊은피'를 보강했다. 구미 스포츠토토는 인천 현대제철 공격수 유영아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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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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