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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이스턴SC와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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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은 상황이다. 수원은 현재 일부 선수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서 감독은 "힘든 경기를 하고 있다. 부상자가 많지만 뒤에서 준비하는잘 준비해왔기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어느 경기든 호락호락한 팀은 없다. 신중하게 임해야 한다. 아무래도 전술적으로 밀집수비를 펼치다가 역습을 노리는 팀이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하고, 많은 골로 시원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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