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뭉처야 뜬다' 차태현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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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뭉처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함께 라오스로 첫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내가 비행기를 오래 못탄다. 공황장애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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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결혼전부터 그랬다. 한번은 미국에서 911로 탔다"며 "그때 협심증인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차태현은 "형돈이에게 책을 선물한 적 있다"며 책과 관련해 설명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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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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