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 '신서유기'가 시즌3 멤버 그대로 시즌4로 넘어간다. 인도가 다음 장소로 전해졌으나 아직은 "공개불가"라는 입장이다.
tvN 관계자는 12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출연진들의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라며 "프로그램 성격상 촬영에 지장이 있을수 있어 촬영 장소와 출국 일정 등을 밝힐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제작진의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 한 매체는 '신서유기' 팀이 새 시즌 인도로 향한다고 전했다. 이미 나영석 PD를 포함해 현지 답사를 다녀왔으며 5월 초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tvN 측은 "말씀 드릴 시점이 되면 알릴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신서유기'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앞서 시즌3까지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활약을 그려왔다. 하지만 네 번째 시즌에서는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향할 것을 예고했다.
새로운 나라에서 펼쳐질 네 번째 시즌은 6월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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