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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1월 11일 경기도 양주에서 진행된 첫 촬영부터 열정을 불살라 기대를 높였다. 천민 이선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다른 사람보다 긴 시간 분장을 받았지만 머리를 더 흐트리트리고 얼굴에도 얼룩을 묻히는 등 비주얼도 포기한채 열의를 보였다. 또 다른 배우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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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엘은 첫 사극도전에 대한 긴장감과 설렘을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으로 채워나가고 있다"며 "한 땀 한 땀 열심히, 그리고 정성스럽게 역할에 임하고 있는 엘(김명수)이 '군주'에서 어떤 연기 변신을 선보이게 될지, 엘의 고군분투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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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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