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함덕주는 올해 두산의 5선발로 확정된 후 두번째 등판이었다. 첫 등판에서 4⅔이닝 동안 2실점하며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던 함덕주는 5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흔들리는 두산 선발진에 중심을 잡아줬다.
Advertisement
이날 경기에서 임기영은 3실점, 함덕주는 2실점했다. 이 실점들은 모두 야수들의 실책 탓이 크다. 함덕주는 2루수 오재원과 중견수 박건우의 실책으로 2실점해 비자책점이 됐다. 임기영 역시 3실점 중 2실점은 중견수 이명기와 포수 김민석의 실책이 없었다면 주지 않을 점수였다.
Advertisement
두산은 현재 마이클 보우덴의 부상에 더스틴 니퍼트, 유희관의 부진이 겹치며 힘든 선발 싸움을 펼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함덕주의 호투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효과다. 두산은 이날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지만 함덕주라는 성과를 얻었다. KIA는 지난 11일 선발 홍건희를 비롯한 투수진이 무너지면 무려 16실점을 했다. 하지만 이날 임기영의 호투로 인해 전날의 대패를 조금이라도 만회하게 됐다.
Advertisement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