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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원은 우연히 도기택(이동휘 분)의 전화 소리를 들은 서우진 부장(하석진 분)으로부터 "어디가 아픈 겁니까? 대체 얼마나 아픈 겁니까? 시한부라는 게 사실입니까?"라고 질문을 받는다. 외근 중 잠시 들른 모교에서 꽃 같은 순간도 잠시, 우진은 병원에 가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호통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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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은 "오늘 하루만 행복하자"는 모토로 상처를 받지 않으려 하지만 아쉬운 마음에 하우라인 식구들에게 직접 손편지를 쓰며, 조용히 퇴사 준비를 한다. 차분하게 마무리하려던 다짐도 잠시, 결국 '은폭탄'이 욱하게 만드는 사건이 발생한다. 구매부의 과장과 인턴이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자 하지나 대리(한선화 분)와 이용재 대리(오대환 분)는 과장을 위해 위로금을 걷고, 인턴은 퇴사해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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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북받친 채 로비로 나온 호원은 갑자기 쓰러지며 때마침 로비에 있던 우진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될 10회 예고에는 호원이 환자복을 입고 "얼마나 살 수 있느냐"고 묻는 장면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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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갑을 체인지 오피스 입문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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