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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와 장재인은 초면인 서로에게 "몸매가 정말 좋다. 예쁘다"며 찬사를 주고받았다. 장재인은 "EXID와는 처음 보는데, 하니 씨의 양파 움짤을 자주 봐서 어색하지 않다. 친구가 그 움짤의 열렬한 팬이라 매일 보낸다. 너무 귀엽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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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신곡 '낮보다는 밤' 포인트 안무인 '낮밤 댄스'를 설명하던 중 '양파 움짤'을 외치는 컬투의 말에 그 포즈를 흉내내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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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EXID는 신곡 '낮보다는밤'에 얽힌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전했다. 먼저 메인보컬 솔지에 대해서는 "회복중인데, 아직 무리하면 안된다. 다음 앨범부터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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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는 '섹시하고 좋다'는 청취자의 말에 "이번 노래에선 섹시함을 탈피하려고 했다"면서 "막내 혜린이와 정화는 어리고 귀엽다. 그런데 언니들에 가려져 있다. 막내들의 매력을 살려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혜린은 "저는 섹시하고 싶다"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하니는 슈퍼주니어 김희철과의 목격담에 대해 "아마 촬영중인 모습을 보신 것 같다. 키다리 아저씨 같은 느낌이다. 저를 막둥이라고 부르며 잘 챙겨준다. 정말 따뜻한 오빠"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가 봐도 예쁘지 않냐'는 컬투의 말에 "전혀 그렇지 않다. 되게 남성스럽고 의리있다"고 설명했다.
EXID는 10일 '낮보다는 밤'으로 컴백했다. 장재인은 지난 13일 신곡 '까르망'을 발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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