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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택연은 매달 14일 다양한 기념일을 소개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중화요리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간짜장, 유산슬 등을 직접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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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은 다양한 리액션으로 '옥빙구' 면모를 선보였다. 또 "팬 여러분들의 하트는 저를 춤추게 한다"며 앙증맞은(?) 춤사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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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은 "6월 2∼4일, 9∼11일 '식스나이츠'(6Nights) 공연을 한다.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콘서트다"며 2PM 콘서트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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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작품 속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는 '참 좋은 시절' 강동희 캐릭터를 꼽았다. 택연은 "동희가 개인적으로 좋았다. 싱글파파 내용도 있고 젊은 나이에 온갖 고생을 다한 캐릭터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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