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정의윤과 이홍구가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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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은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8회초 대타로 출전해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2사 후에는 7회말 수비에서 투입된 이홍구가 좌월 솔로 홈런을 쳤다. 이홍구의 시즌 3호 홈런.
정의윤은 팀이 10-2로 크게 리드한 8회초 1사 후 김동엽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정의윤은 윤규진의 초구를 받아쳤고, 이 타구는 좌측 담장을 크게 넘어갔다. 정의윤의 시즌 2호 홈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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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기가 삼진으로 물러난 후에는 이홍구가 첫 타석에 윤규진의 2구를 공략해 좌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12-2로 달아나는 홈런이었다. 이홍구는 트레이드로 이적 후 3홈런을 몰아치고 있다.
대전=선수민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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