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이승엽이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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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3-5로 뒤진 8회초 솔로포를 터뜨렸다.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승엽은 초구 볼을 고른 뒤 2구째를 강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지난 2일 대구 KIA전 이후 올시즌 2호포다. 8회 현재 롯데가 5-4로 앞서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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