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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와 박준형의 '꼭쮜쓰 인연'이 '은위' 몰카로 이어진다. 두사람이 남성 가슴 건강을 위한 가짜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하루를 보내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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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준형과 슬리피는 홍보대사 위촉에 앞서 가짜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진지한 마음가짐으로 행사에 임했다. 무엇보다 슬리피는 박준형에게 "형이 댓글 달아서~(홍보대사가 됐다)"라고 말해 그를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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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박준형은 몰카단이 준비한 '가슴 선언문'을 낭독하며 "내 가슴에게 매일 사랑한다 말할 겁니다"라고 선언했다고 전해져 과연 가짜 캠페인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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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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