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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고의 1분을 기록한 장면은 익스트림 화산 로드를 가던 중 제작진이 싱크홀에 빠지던 위기 상황.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길 곳곳에는 산사태의 흔적이 있었다. 김병만과 육성재, 프니엘이 조심스럽게 이동하는 가운데, 이들을 따르며 촬영하던 VJ가 선 자리의 흙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모두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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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글의 법칙'은 다음주 방송될 선발대의 마지막 하루와 더불어 후발대의 등장을 예고했다. 수마트라 편 후발대로는 홍일점 조보아를 비롯, FT아일랜드 최종훈과 신원호, 지상렬, 강남 등이 생존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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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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